학교와 행정이야기 [스크랩] 청소년에게 학교폭력 해결 방안과 소년법 개정에 대해 묻다 단재21 2017. 12. 20. 14:55 이 자리에는 경북혁신교육연구소공감 이찬교 소장이 참여해 학생들의 토론을 지켜보고 소감을 말했다.이 소장은 "명품교육으로 경쟁과 서열을 강조하는 현재의 경북교육은 학교폭력을 예방은커녕 오히려 부추긴다. 자존감 부족이 학교폭력의 원인이기도 하다. 비평준화 지역인 구미는 고등학생의 교복이 다르면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진다. 교복이 달라도 학생들의 자존감이 떨어지지 않도록 구미지역 평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오마이뉴스 기사전문보기출처 : 경북교육희망글쓴이 : 단재21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