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근무하는 학교에 작은 학생 국악단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국악단 창단을 준비하면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에게 국악단이 어떤 모양이라는 걸
알려주는 의미에서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맛보게 한다는 뜻에서
현음회 주정민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국악공연을 열었습니다.
'학교와 행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아서 행복한 학교, 일 맛 나는 일터 (0) | 2010.06.30 |
---|---|
오빠, 누나들 우리 귀엽죠?!-모동초총동창회 풍물 공연 (0) | 2010.04.30 |
2010 모동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선거공보 (0) | 2010.03.25 |
연말정산 꼭 해야 하나요? (0) | 2010.02.16 |
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템 이해 교직원 교육자료 (0) | 2009.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