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행정이야기

문명고 교훈 삼아 경산에서 학교자치 희망 찾기

단재21 2017. 9. 4. 12:02

경산에서 학교자치의 희망을 여는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이찬교 소장 학교자치와 마을교육의 필요성을 말하다.

'사람들이 많이 올까?' 오는 길에 아는 분에게 얻은 복숭아를 들고 경산시청별관에 도착한 건 8월 24일 저녁 6시께. 복숭아 숫자를 헤아렸다. 40개 사람들이 이 정도만 와도 성공이다. 문명고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도 오셨다. 모르는 분보다 아는 분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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