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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 이찬교 소장과 함께 경북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다.

단재21 2017. 11. 24. 09:00

22일 저녁 안동에서 정책토론회가 있었습니다.
학부모, 학생, 교사 등 다양한 의견을 토론하며...
경북교육의 미래를 생각했습니다.
수능전날 학생들은 마무리 학습을 하며 자신의 미래를
그릴 때,
입시지옥을 뒷 세대에게 물려주지 않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청소년수련관에 모여 경북교육의 미래를 고민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경북혁신교육연구소 이찬교 소장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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